일상적 일상🍎34 헥사코 성격 테스트(HEXACO Personality Test) 분석 방법 유튜브 실시간 인급동에 올라온 헥사코 테스트 영상에 이끌려, 헥사코 테스트를 해보았다. 하지만, MBTI에 비해서 결과 해석이 불친절했고, 분석글도 적은 것 같아서 구글링 하면서 혼자 몇 개의 글들을 보았다. 헥사코 테스트 하러 가기 (링크) 결과 분석 먼저 헥사코 성격 테스트는 6개의 주요 성격 분석 항목(six primary domains)을 가지고 있으며, 6개는 다시 하위의 4개 세부 항목으로 나뉜다. 다른 성격 테스트처럼 특정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성격/성향/인성을 판단하는 테스트이다. 해외 사이트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운 분석글 1/ 분석글 2 이 있어서 아래처럼 번역/정리해 보았다. 1도메인 : Honesty-Humility (정직-겸손) 1도메인 Honesty-Humility .. 2023. 2. 12. [구매 후기] 로지텍 멀티 디바이스 K380 핑크 (블루투스 키보드) 노트북 켜기 귀찮은날, 핸드폰 엄지 손가락이 쉬고 싶은날 아이패드 키보드는 없어서는 안되는 툴이다! 키보드랑 마우스는 로지텍 제품을 많이 써보았는데, 막 다뤄도 고장나지 않아서! 아이패드 키보드도 로지택 너로 정했다!! ☑️외관 - 누가봐도 핑크 키보드다. - 전면엔 이미지와 모델명이 적혀 있다. - 상자 후면엔 간단한 사용법이 적혀있다. ☑️ 스펙 - 블루투스 3.0 - AAA건전지 교체형 (배터리포함) - 멀티미디어/멀티페어링 ☑️포장 - 상자을 열면 투명한 비닐로 다시 한번 싸여있다. - 짧막한 설명서도 들어 있다. ☑️사용법 - 비닐 포장을 뜯고, 건전지 마개(?)를 뜯어주면 전원이 켜진다. -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에 맞게 연동(블루투스) 시킨뒤 사용하면 된다. ☑️장점 - 작고, 가벼워, 휴대성.. 2021. 11. 15. [일상] 빵빵런 + 후기 마지막 포스팅이 1월이였던가 꽤 오랜만에 끄적이는 블로그 글😅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2월 부터 테니스에 미쳐서 테니스 인서타를 열심히 하고 지냈습니당헤헷 덕분에 많은 인스타 테니스 친구들도 생기고 아주 재밋게 봄여름을 보냈네용👻 그런데 지난달 백신을 맞고부터ㅠㅠ 심장 부작용에 시달려서 타의(?)에 의해 운동을 한동안 놓아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어요. 이글을 읽고 계신 블로그 이웃님들이나 방문자 분들은 다들 괜찮으신가요?! 뭐 여튼 서두는 이정도로 해두고 오랜만에 남기는 글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했는데! 오늘 빵빵런으로 부터 선물이 도착해서 이거닷! 했습니당당🔫🔫 빵빵런이 뭐야? ☑️공홈 : bbangrun.com ☑️한줄정리: 온라인/오프라인 달리기 인증 후 매달과 굿즈 수령! (온라인 빵둥이는 .. 2021. 10. 16. [일상] 시디즈 T20(TNB200HF)후기_ 재택 파트 2를 준비 해보려해 서론지난 여름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2달여간 회사를 가지못했다. 그리고 12월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벌써 약 2주간 재택을 하였고,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장기 재택이 시작될 것으로 보였다. 지난 여름 재택을 통해 깨달은 것이 한가지 있다면 의자 = 업무 생산성 이라는 공식 이였다. 허리가 아프니 집중이 안되고, 자주 일어났다 섰다를 하다보니 동일 업무도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궁금해서 기사를 찾아봤는데 이거는 진짜였다(아래 기사는 좋은 표현이 많아서 일단 저장!)그래서 야근 시간을 줄여보고자 의자를 사슴 희희👻.Comfortable Office Chairs & Increasing Work ProductivityHow The Right Desk Chair Can Increas.. 2020. 11. 28. [일상] 직장인이 목금에 잘 먹고 다닌 이야기 _ 여의도 사대부집 곳간, 합정 크레이지 카츠 사대부집 곳간 살이 오른건 비단 코로나 때문은 아니다. 앨범을 보다보니 참 열심히 먹고 다녔구나 싶다. 작년 9월에 가고 올해 10월에 갔으니 딱 1년만인 사대부집 곳간. 그간 코로나 때문에 많은 변화를 겪은 듯 보였다. 우선 곳간의 핵심 요소인 뷔페 코너가 사라졌다. 우리는 평일 일곱시에 갔는데, 창가옆 자리를 배정받았다. 사실 나올때 보니 우리 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이 없어 좋았던 반면, 여의도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 식당의 주인은 임대료를 어떻게 내실까 걱정이 되었다. 근데 지금 고작 막둥이 직딩인 내가 식당 주인 걱정을 해주다니 참 연예인 걱정 하는거 같아서 다시 걱정을 집어 넣었다(꼬깃꼬깃) 밥음 바로 지은 돌솥밥으로 나와서 그릇에 담고 난뒤에 누룽지도 먹을 수 있다. 그런.. 2020. 11. 22. [일상] 블로그를 운영 한다는 것 _ 구글애드 30일 정지, 방문자 약 2천명 돌파의 날 구글 애드 30일 정지10월 9일 청천벽력같은 소식 하나가 내 메일로 날아들었다. 구글 애드 30일 정지.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뎁쑈 구글님????? 가족들에게 나의 블로그 광고를 두번 눌렀냐며 추궁 카톡을 해봤지만, 모두들 내 생각만큼 내 블로그엔 관심이 없어서 무슨 소리냐는 답변만 돌아왔다(머쓱타드). 그렇게 누군가의 무효 클릭에 이유도 모르는 채 광고 길이 막혀 버렸다. 사실 블로그를 하게 된건 돈을 벌려고 한것은 아니였다. 그저 돈에 맛을 본뒤 초심을 잃었을뿐이다. 아무튼 그래서 뭘 올려고 감흥이 없던 길다면 길었던 30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11/6일 광고가 돌아왔다. 광고 이즈 백!!!!!!!!!! 하지만 30일 정지에 대해서 노티스 해주던 구글은, 광고를 돌려줬던 6일엔 아무런 노티스도.. 2020. 11. 9. 이전 1 2 3 4 ···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