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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읽기2

[글로서리 모음] 4월의 어느날 내가 읽은 글들 - 그간 공부했던 내용의 표현 글로서리를 관리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게을러서 안했다. 이렇게 살다간 너무 멍청하게 살거 같아서 올리는 블로그 글🔥 - 꼬깔콘은 오리지널🥠🥠🥠🥠 📘디어 애비 ☑️사랑 없는 결혼 For the last nine years, it has been a loveless marriage.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 Our kids are thriving in school ☑️경화증/증세가 진행 중이다(악화되고 있다) I am 47 and have multiple sclerosis that is slowly progressing. ☑️바른 길로 안내해 주다 Hoping you can point me in the right direction. ☑️사이에 균열을 만들어 내다 what it.. 2022. 4. 30.
음모론을 불식 시키다" 어떤 동사를 쓸까? _ 앙겔라 메르켈 신년 연설문 모두 새해 다짐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1월, 나도 그 모두 중에 한명이 되어 보고자 한다. 올해 나와한 약속중 하나는 역시 영어공부이다. 몇 십년을 영어 공부를 해왔고, 영어로 밥을 벌어 먹고 살고 있지만 제일 좋은건 그저 마니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것인것 같다. 연말, 연초 각국 정상들이나 아이코닉한 인물들은 저마다 연설문 또는 인삿말을 자국 국민 또는 지구촌 사람들과 나누곤 한다. 좋은 표현들도 많고, 사회 이슈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해서 오늘의 지문으로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연설문 소개 기사를 골라보았다. 표현정리 1.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took the opportunity in what was likely her final N..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