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하다 영어로1 사람 사는건 똑같다! _ 미국인들의 고민상담소 Dear Abby 해외에서 살아 본적이 없는 나에게 미드와 Dear Abby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의 대화 방식이나, 표현 방식, 표현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던 공부 소스였다. 물론 내용의 깊이도 깊지 않고 어휘 수준히 높지 않지만 통번역 공부를 하면서 1대1치환 욕구를 눌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1. Parents Clash Over Who Should Discipline Their Children DEAR ABBY: I am a single father of three wonderful kids. When my wife and I separated, we agreed to 50/50 custody and a property settlement. Everything went smooth.. 2021.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