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노티드1 [일상] 신사/청담 _ 카페노티드 카페노티드입구부터 아기자기함이 치사량을 넘었다. 헨젤과 그레텔이 이런곳에 왔을까 싶은 카페였다. 손님이 많아서 근처 도산공원에서 도넛 피크닉을 즐겼다🥳.카페노티드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5map.kakao.com 2020. 8. 18. 이전 1 다음